<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급류폭포를 배경으로>
<미가담에서 송전탑 조망대능선에서 치마바위로 가는능선>
<미가담에서 송전탑 조망대능선에서 치마바위로 가는능선>
<미가담에서 송전탑 조망대능선에서 치마바위로 가는능선, 뒤에작게보이는 도솔봉>
<암릉구간>
<암릉에서 바라본 내원암>
내원암뒤에보이는 수락산과, 앞으로 지나가야할 우측에 450봉과 홈통바위,
<암릉에서 바라본 좌측에 도솔봉과 우측에 치마바위>
<암릉에서 바라본 내원암과 수락산정상, 우측에 홈통바위>
<암릉에서 바라본 수락산정상>
<암릉에서 바라본 급류폭포,내원암과 수락산정상>
<암릉에서 바라본 급류폭포,내원암과 수락산정상, 우측에 홈통바위>
<대슬랲을 올라가고있는 등산객>
<소리바위에서>
<문수암에서 대슬랲으로 올라오는능선>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지나온 능선>
<소리바위에서 바라본 도솔봉과, 치마바위>
<소리바위에서 바라본 치마바위와, 수락산정상>
<소리바위에서 바라본 도솔봉과, 치마바위>
<소리바위에서 바라본 치마바위와, 수락산정상>
<소리바위에서 바라본 도솔봉과, 치마바위>
<소리바위에서 바라본 급류폭포 내원암과, 수락산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