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등산로 입구>
<우이동 쉼터>
<쉼터에서>
산행종료,
<지나온 우이동 등산로 입구>
<우이동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
<우이분소, 소나무숲길 둘레길 입구>
<뒷풀이식당 석수천>
<우이동 만남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