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산행일지 ★★

<1>망월사역-주차장-쌍용사-거북바위-암릉-649봉-사패산-안골유원지-의정부

疾 風 勁 草 2010. 4. 5. 10:14

 

 

 

 

<암릉지대에서 단체 기념사진>

 

 

 <암릉지대에서 단체 기념사진>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불암산과 좌측에 보이는 수락산>

 

 

<암릉지대에서 바라본 수락산 모습>

 

 

<좌측의 범골능선과 의정부 일대>

 

 

<앞으로 지나게 될 사폐능선과, 사폐산>

 

 

<649봉으로 오르는 코스의 능선>

 

 

<앞으로 지나게 될 사폐능선과 맨 우측의 바위산이 사폐산을 배경으로...>

 

 

<헬기장에서 내려다 본 창성이의 모습>

 

 

<헬기장에 올라...아래쪽은 의정부 일대>

 

 

<649봉의 안내판>

 

 

<649봉(산불감시초소)에 올라 좌측으로 바라본 포대능선과 정상의 모습>

 

 

 

<649봉에 설치된 등산안내도>

 

 

 

 

 

<649봉에서 사폐능선 방향으로 아래쪽의 지점에 이르러...>

 

 

 

 

 

<중국술과 더불어 맛있는 점심을....>

오늘은 지난번 중국으로 사업관계차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중국술(52도)로 맛있는 점심과 더불어 중국술을 맛보고 있는 순간이다.

도수가 아주 강해 몇잔 할 수 없지만, 나와 종훈이는 약간 많이 마셨다.

 

약간 술기운이 온 몸을 감싸기도 했지만, 맑고 깨끗함이 아주 좋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난 후,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진 후, 사폐능선을 따라 사폐산 방향으로 길을 나섰다.

 

이곳에서 사폐산 방향으로 가는 길은 약간 가파르다.

 

649봉 바로 아래쪽의 적당한 장소에 자리를 잡아 점심을 먹은 뒤, 좌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암봉이 하나 보인다.

 

그곳에서 아주 가프르게 내려가는 계단길을 한참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을 이루면서 능선상의 고개를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사폐산을 향하게 된다.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가면서...>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가면서...>

 

 

 

 

 

<사거리>

좌측은 송추계곡, 우측은 망월사와 망월사계곡 그리고 직진 방향은 사폐산으로 향하는 능선이다.

그곳으로 가는 능선길에는 아주 자그마한 봉우리를 넘고 넘으면서 지나야 된다.

 

 

 

 

 

 

 

 

 

<사폐능선을 따라 지나는 길에...암릉지대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암봉에서....>

 

 

 

 

 

<암봉에서....>

 

 

 

 

 

<암봉에서>

반대편 방향에서 찍은 모습,

 

 

 

 

 

<암봉에서>

반대편 방향에서 찍은 모습,

 

 

 

 

 

<갓바위>

 

 

 

 

 

<사패산으로 오르는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