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이 이 암릉에 있는줄 알았다>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
어이가 너무없었다.
길은 초행인데다 물도 거이없고, 날씨는 폭염인데다 할수없이 내려온길을 다시 되돌아 갈수밖에 없었다.
( 도솔암이정표에서 15시06분에내려왔다가, 쉬지않고 다시되돌아간시간이 16시 47분이다.
무려 1시간 41분이란 시간을 폭염속에서 강행군을 한것이었다)
<다시 되돌아온 도솔암 사거리 이정표에서 반대방향인 도솔암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도솔암 사거리 이정표>
<도솔암으로 내려 가는길>
<도솔암>
우측길로 약 50m정도 가며는 도솔암이다
<우측은 도솔암으로 가는길이고, 좌측은 산신각과 미황사로 가는 등산로 이다>
<지나온 도솔암주차장 이정표>
밑에보이는것이 지나온 간이 화장실이다.
<도솔암으로 가고 있는중>
<산신각과 미황사로 가는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