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
<십이선녀탕 전망대>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에 박달교>
<낙석위험구간>
<현악회 점심먹었던 장소>
여기에서 진표를 만나고 너무 더워서 알탕을 했다,
<알탕을 끝내고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