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폭포를 둘러보고 가는중>
<십이선녀탕>
<십이선녀탕>
<십이선녀탕 폭포에서>
<하산하면서 바라본 두문폭포 가기전 전망대>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
<하산하면서 바라본 십이선녀탕 전망대>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는중에 33회 현관송, 37회 최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