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등산로에서>
<십이선녀탕계곡에 복숭아탕>
<십이선녀탕계곡 복숭아탕에서>
<점심을 먹고 쉬는중>
여기에서 진표가 힘이들어서 두문폭포를 갈수가없다고해서,
여기서 혼자쉬다가 하산하기로하고, 우리 셋이서는 두문폭포까지 갔다가 오기로 하고,
진표하고는 중간에 현악회 점심먹었던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두문폭포로 올라가는중>
<지나온 점심먹었던 장소>
<두문폭포로 올라가는중>
<두문폭포 방향으로 올라오는중>
<두문폭포로 가는중에>
<지나온 십이선녀탕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