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위치 해발 692m>
<지나온 등산로>
<큰함지박교>
<큰함지박교에서 바라본 계곡>
<지나온 큰함지박교>
<큰함지박교 에서>
<큰함지박교를 지나서 전망대>
진표가 여기에서 도저히 힘이들어서 가지못하곘다고 해서 조금만 올라가면(약200m) 복숭아탕 까지만
가서 점심을 먹고 진표는 그곳에서 혼자 쉬다가 중간에(현악회) 점심먹었던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앞으로 지나가야할 구간>
<네번째이정표>
<앞에 조금만 가며는 복숭아탕 이다>
<지나온 길로 친구들이 복숭아탕을 향해서 오고있다>
<지나온 네번째이정표앞을 친구들이 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