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자촌지킴터-암릉구간-대머리바위-407봉-진관봉(475봉)-삼각봉-향로봉삼거리-향로봉감시초소-탕춘대능선-암문-북한산둘레길-호박골공원-인왕시장

<삼각봉(515봉)을 올라가는중> 

<지나온 안부갈림길> 

<삼각봉을 올라가는중> 

<삼각봉 능선> 

<삼각봉(515봉) 정상에서>

<지나온 삼각봉(515봉) 정상> 

<삼각봉 능선에서 쉬면서 바라본 지나온 407봉과 밑에 독바위> 

<삼각봉 능선에서 쉬면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봉 능선에서 쉬면서 바라본 향로봉> 

<능선에서 쉬는중> 

<삼각봉능선에서 쉬면서 바라본 비봉으로 가는능선> 

<삼각봉 능선에서> 

<삼각봉 능선에서 쉬면서 바라본 전경> 

<삼각봉 능선에서 쉬면서 바라본 북한산 8봉> 

<향로봉입구 사거리> 

<삼각봉을 내려서면서> 

<두갈래길>

좌측으로 가며는 암릉으로 가지않는다, 

<앞에보이는 향로봉입구 사거리갈림길> 

<향로봉입구 사거리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