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봉(475봉)을 올라가는중>
<지나온 능선>
<지나온 407봉과 대머리바위>
<진관봉(475봉)을 올라가는 등산객>
<진관봉(475봉) 정상>
<진관봉에서 친구들 올라올동안 쉬고있는중>
<진관봉에서 혼자 좌측방향에 진관사로 가는 등산로능선에서 백운대를 배경으로>
그런데 이곳 진관사로 하산하는길은 별로 좋지가 않다,
<진관봉에서 바라본 전경>
<진관봉에서 바라본 전경>
<진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대머리바위>
<진관봉에서 바라본 대머리바위가기전에 삼화사로 가는능선>
<진관봉에서 잠시 쉬는중>
<진관봉(475봉)에서>
<진관봉에서 잠시 쉬고난후에 삼각봉으로 가는중>
<475봉에서 내려오면 안부 갈림길>
앞에보이는 삼각봉(515봉)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오르막길 이다,
<삼각봉(515봉)을 올라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