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보이는 발바닥바위와 407봉>
<진관봉>
<지나온 길>
<발바닥바위>
<407봉 정상에서>
이 봉우리는 선림사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나는 봉우리인데,
그래서 기자촌능선은 여기까지라고 해도 되는데,
여기서부터 선림사 등산로와 함께 합류하여 향로봉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407봉에서바라본 독바위>
<407봉에서바라본 족두리봉>
<앞으로 넘어가야할 진관봉>
<고개 사거리갈림길>
407m봉에서 잠시 내려 오면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 갈림길, 선림사"와 진관사로 통하는 고갯길이다,
<사거리갈림길에서 진관봉 올라가는중>
<사거리갈림길을 지나서 향로봉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지나온 407봉>
<지나온 407봉>
<향로봉방향으로 가는중>
<향로봉방향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지나온 대머리바위와 발바닥바위>
<오르막길>13분 정도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