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산행일지 ★★

<3>기자촌지킴터-암릉구간-대머리바위-407봉-진관봉(475봉)-삼각봉-향로봉삼거리-향로봉감시초소-탕춘대능선-암문-북한산둘레길-호박골공원-인왕시장

疾 風 勁 草 2016. 12. 26. 13:53

 

 

<앞에보이는 발바닥바위와 407봉>

 

 

<진관봉>

 

 

 

 

 

 

<지나온 길>

 

 

 

 

<발바닥바위>

 

 

 

 

 

 

 

 

<407봉 정상에서>

이 봉우리는 선림사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나는 봉우리인데, 

그래서 기자촌능선은 여기까지라고 해도 되는데,

여기서부터 선림사 등산로와 함께 합류하여 향로봉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407봉에서바라본 독바위>

 

 

 

 

<407봉에서바라본 족두리봉>

 

 

 

 

 

<앞으로 넘어가야할 진관봉>

 

 

 

 

 

 

<고개 사거리갈림길>

407m봉에서 잠시 내려 오면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 갈림길, 선림사"와 진관사로 통하는 고갯길이다,

 

 

 

 

 

<사거리갈림길에서 진관봉 올라가는중>

 

 

 

 

<사거리갈림길을 지나서 향로봉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지나온 407봉>

 

 

<지나온 407봉>

 

 

<향로봉방향으로 가는중>

 

 

 

<향로봉방향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지나온 대머리바위와 발바닥바위>

 

 

 

<오르막길>13분 정도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