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장 바위>
이 바위를 왜? 낙화암장이라고 하는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꽃잎이 떨어지는 모양의 바위 절벽이라서 그렇게 불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화강암인 이 바위는 독특한 색깔을 하고 있는데 바위가 아니라 황토를 발라 놓은듯이 보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공작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모양이라던가..
새들이 짝짓기를 하고 있는 형상이라던가... 마음대로 감상하시라~
<사람얼굴바위를 둘러보고난후 입술바위가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중>
<입술바위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와서 족두리봉방향으로 가고 있는중>
<입술바위위에 고래바위>
<지나온 길>
<이상형에 기암>
<앞에고개만 넘어가며는 능선이다>
<능선>
낙엽을 밟으면서 여기까지는 왔는데,
여기부터는 계속 직진방향으로 올라가며는 삼거리 가기전에 쉼터가 있다,
<어느방향으로 갈것인지 헤메이고 있던 곳이다>
직진방향인 능선길을 올라오고 있다, 암릉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며는 안된다,
<능선길>
<오르막을 올라가며는 삼거리 가기전에 쉼터가 있다>
<암릉구간>
<쉼터로 올라오고 있는중>
<쉼터에서>
<삼거리갈림길>
직진방향인 암벽을 타고 가며는 족두리봉인데,
초행길이라 위험해서 좌측방향으로 우회도로로 해서 가다보며는 약수터가 있다,
<삼거리갈림길에서 손 가리키는 방향으로 간다>
밑으로 약 2~3분 조금만 내려가며는 샘터가 있다,
<지나온 쉼터>
<우회 등산로 길>
<삼거리에서 내려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