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바위>
바위에서 전망을 볼수가 있다,(친구들은 다 내려가고 나혼자만이 전망을 보고 가다)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바위>
<바위에서 조금내려오며는 두갈래길>
아무방향으로 가도 삼천사로 갈수있다,(우리는 좌측으로 내려간다)
<바위옆으로 등산객이 내려오고 있다>
<철훈이가 두갈래길에서 직진방향으로 가버려서 기다리고있는 종우,재관>
내가 철훈이 찿으러 다시 올라가고 있음,
<길을 혼자갔다가 다시 돌아오고있는 철훈>
<삼천사로 가는 등산로 길>
<천천히 내려오고있는 철훈>
<볼알보고 나오는 친구>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나월봉>
<삼천사로 가고있는중에 바위에서 바라본 나한봉>
<나월봉과,나한봉을 바라보던 능선상에 바위>
<앞에보이는 마당바위같은 바위>
<마당바위같은 바위에서 나월봉을 배경으로>
<마당바위같은 바위에서 나월봉을 배경으로>
<마당바위같은 바위>
<지나온 마당바위같은 바위>
<삼천사로 가고 있는중>
<지나온 등산로 길>
<삼천사 1.5km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