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성랑지로 가는중에 바위 사잇길>
<부왕동암문 가기전에 성랑지로 가고있는 친구들>
<부왕동암문 가기전에 성랑지로 가기전에 바위에서 바라본 나월봉과,나한봉>
우리에 오늘계획은 앞에보이는 나월봉과,나한봉을 지나서 문수봉을 거쳐서 대남문에서 구기계곡으로,
하산할 계회이었으나, 철훈이가 하산후 점심을 산다고 하기에 시간관계상 부왕동암문에서,
삼천사계곡으로 하산하기로하고, 나월봉과,나한봉은 다음으로 미루었다,
<부왕동암문 가기전에 성랑지로 가는 암릉길>
<앞에보이는 성랑지>
아무방향으로 가도 부왕동암문으로 갈수가 있다,(우리는 우측방향으로 간다)
<성랑지>
<성랑지앞 두갈래길>
아무방향으로 가도 부왕동암문으로 갈수가 있다,(우리는 우측방향으로 간다)
<성랑지로 내려오고있는 등산객들>
<성랑지에서 쉬고있는 친구들>
<성랑지에서 부왕동암문으로 가고있는 친구들>
<지나온 성랑지>
<부왕동암문으로 가고있는 친구들>
<여장>
<두갈래길>
좌측으로 가며는 부왐동암문과, 나월봉방향으로 갈수가 있고,
직진으로 가며는 성곽을 따라서 나월봉으로 올라간다,
<부왕동암문 에서>
<부왕사지로 가는 등산로 길>
<부왕동암문>
<부왕동암문에서 삼천사로 가고있는 친구들>
<지나온 부왕동암문>
<부왕동암문에서 삼천사로 가고있는 친구들>
<삼천사로 가고있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