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신내역3번-기자촌지킴터-암릉구간-대머리바위-407봉-사거리-송전탑-소나무숲-삼거리-바위길-사거리-성곽지나-탕춘대능선-북한산자락길-홍제역

 

 

<407봉에서 바라본 앞으로 지나가야할 능선들>

 

 

<407봉에서>

407m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봉우리는 선림사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나는 봉우리인데,

그래서 기자촌능선은 여기까지라고 해도 되겠습니다만, 

여기서부터 선림사 등산로와 함께 합류하여 향로봉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진관봉으로 올라가고있는등산객들>

 

 

 

 

 

 

<선림사에서 올라오는 사거리로 내려가는길>

 

 

<지나온 407봉>

 

 

 

<사거리갈림길>

오늘우리에 산행계획은 향로봉을 지나서 탕춘대능선으로 가기로 되있는데,

친구들이 힘이 들다고해서 사거리에서 선림공원 지킴터방향으로 가다가 탕춘대능선으로 가기로 했다,

 

 

 

 

<사거리에서 향로봉으로 올라가고있는 등산객들>

 

 

<사거리에서>

 

 

<진관공원지킴터로 내려가는길>

 

 

<선림공원지킴터로 가는중에 지나온 사거리 갈림길>

 

 

 

 

<선림공원지킴터 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바위길>

 

 

<선림공원지킴터 방향으로 가는중>

 

 

 

 

 

 

 

 

 

 

<송전탑앞 삼거리갈림길>

우리들은 삼거리에서 족두리봉 방향으로 간다,

 

 

 

 

<삼거리갈림길에서 족두리봉 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송전탑앞 삼거리갈림길>

 

 

<소나무숲 쉼터>

 

 

<소나무숲쉼터로 내려가고 올라오는길>

 

 

<지나온 길>

 

 

 

 

<삼거리갈림길>

족두리봉 방향으로 간다,

 

 

 

 

 

 

<삼거리갈림길에서 족두리봉 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삼거리 갈림길>

 

 

<족두리봉 방향으로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