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구간을 올라오고있는 친구들>
<두갈래길>
우측은 돌계단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길이다,
<암릉에서 바라본 선림공원지킴터로 가는 암릉구간>
<쉼터>
암릉구간을 올라와서 쉬고있는 등산객들
<앞에보이는 오르막 바위길>
<오르막 바위길을 올라오고있는 친구들>
<오르막 바위길이 끝나는 지점>
<두갈래길 이정표>
진관사방향은 출입금지구역으로 들어가지못하도록 줄이 쳐져있다,(갈수는 있다)
<앞에보이는 대머리바위>
<대머리바위 가는중에 바라본 모습>
<대머리바위 가는중에>
<진관봉>
<대머리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대머리바위 에서 백운대를 배경으로>
<대머리바위에서 향로봉으로 가는중>
<향로봉으로 가는중에 앞에보이는 407봉>
<발바닥바위에서>
<발바닥바위>
<발바닥바위에서>
<진관봉>
<407봉>
<407봉으로 올라가는중>
<407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