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를 올라가는중>
<다 올라온 바위>
여기에서 잠시 쉬면서 전망을 바라보다,
<바위>
<바위에서 바라본 삼형제봉>
<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시멘트임도>
<바위에서 바라본 잘루맥이고개로 가는 임도>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지나온 바위>
<헬기장이있는 삼거리갈림길로 올라가는중>
<헬기장이있는 02-11삼거리갈림길>
우리는 지장산으로 갔다가, 다시 여기로 와서 삼형제암으로 갈것이다,
<헬기장이있는 삼거리갈림길에서>
<헬기장이있는 삼거리갈림길에서 지장산으로 가는중>
<내리막길>
<앞에 02-12 이정표>
<한그루의 소나무 포토죤>
<이곳을 올라서며는 로프가 있다>
<로프가 설치되어있는 암벽길>
<바위구간을 따라오고있는 마눌님>
<낙엽길을 뒤따라오고있는 마눌님>
<낙엽길을 뒤따라오고있는 마눌님>
<지나온 능선>
<앞으로 가야할 앞에보이는 지장산>
<지장산을 갔다가 가야할 향로봉과, 삼형제암>
<앞에 로프가 설치되어있는 암릉길>
안전을 요하는 위헌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