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산행일지 ★★

●●●●● 04월13일 (지장산 산행)

疾 風 勁 草 2018. 4. 14. 17:55

 

★★★ 지장산 정기산행 ★★★

 

★ 지장산 산행

 

★ 산행안내

1, 산행일자 ; 2018년 04월 13일 (금)

2, 만남의장소및, 출발시간 ; 경기 포천 관인면 중리저수지 / 오전 11시

 3, 등산코스 ; (약 7시간 30분)

    중리주차장 - 지장계곡입구 - 임도(시멘트길) - 향로천2교 - 보가산성(궁예성터) - 향로천3교 -

    향로천7교 - 절터(등산로입구) - 오르막길 - 임도삼거리 - 벤취쉼터 - 오르막길 - 바위 -

    헬기장(삼거리갈림길) - 이정표(02-12) - 로프구간 - 능선 - 긴로프구간 - 이정표(02-13) -

    로프구간 - 능선 - 잣나무숲갈림길(02-14) - 능선 - 바위 - 이정표(02-15) - 능선 -

    화인봉밑이정표 - 벤취쉼터 - 화인봉정상 - 능선 - 로프구간 - 계곡끝지점갈림길(02-17) -

    이정표(02-18) - 능선 - 이정표(02-19) - 이정표(02-20) - 위험1이정표 - 능선 - 로프구간 -

    지장산정상(원점회귀) - 화인봉 - 헬기장(삼거리갈림길) - 능선 - 이정표(02-10) - 능선 -

    헬기장 - 내리막길 - 위험2이정표  - 이정표(02-09) - 북대 - 문바위 - 능선길(조심) -

    로프구간 - 이정표(02-08) - 내리막길 - 로프구간 - 삼형제봉이정표 - 이정표(02-07) -

    로프구간 - 능선내리막길 - 로프구간 - 이정표(02-06) - 문바위고개 - 530봉 - 이정표(02-05) -

    570봉(02-04이정표) - 벤취쉼터 - 590봉(02-04이정표) - 벤취쉼터 - 향로봉정상 - 헬기장 -

    이정표(02-02) - 능선내리막길 - 바위 - 내리막길 - 로프구간 - 내리막길 - 산소 - 사기막고개 -

    임도(시멘트길) - 중리 주차장

4, 준비물 ; 중식, 간식(김밥), 식수, 장갑, 스틱, 아이젠, 보온 옷, 등

5, 기타 ; 

 

 

<집사람과 둘이서>   

 

 

 

 

 

 

 

 

<지나온 향로천1교>

 

 

 

<중리 저수지옆 주차장>

 

 

 

<지장계곡 입구>

 

 

 

<지장산 등산로입구로 가는중>

 

 

 

 

 

 

<지장계곡 초입에 보이는 삼형제봉>

 

 

 

 

 

 

 

 

 

 

 

 

 

 

 

<지장계곡>

 

 

 

<향로천2교>

 

 

<향로천2교에서 바라본 지장계곡>

 

 

<보가산성(보개산성)지>

보가산 성지 길이 약 30m 높이 8~10m가량이 남아있고 보개산 향로봉 아래 골짜기에 걸쳐 위치해 있다.

 

 

 

 

 

<향로천3교>

 

 

 

 

 

 

 

 

 

 

 

 

<향로천7교>

 

 

<02-32(절터) 지장산 등산로 입구>

여기에서 계속 가며는 향천로8교가 끝이고, 잘루맥이고개까지 계속가며는 등산로입구가 세군데가 더있다,

(02-30이정표) 잣나무숲에서 올라가는등산로입구 ===== 동아내미고개서 만난다,

(02-28이정표) 계곡끝지점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입구 ==== 화인봉밑에서 만난다,

(20-26이정표) 잘루맥이고개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입구 ==== 지장산정상으로 간다,,

 

 

 

 

 

 

 

<02-32 지장산 등산로입구 에서>

 

 

<지나온 02-32 지장산 등산로입구>

 

 

<등산로입구에서부터 약800m는 계속 오르막 깔딱구간이다 >

 

 

<오르막길>

 

 

<계단길이 보이질 않는다>

 

 

<앞에 02-31 임도 삼거리이정표>

 

 

<02-31 이정표>

 

 

<오르막 깔딱고개>

 

 

 

 

 

 

<첫번째 벤취쉼터>

 

 

<능선에서 바라본 삼형제봉>

 

 

<첫번째 벤취쉼터에서>

 

 

<첫번째 벤취쉼터에서 잠시쉬고 깔딱고개 올라가는중>

 

 

 

 

 

 

<앞에 바위를 오르고난후에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