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굴/비선대로 가는중>
<지나온 길>
<설악02-01 해발 491m 지점>
<지나온 길>
<금강굴가기전에 전망대로 올라가는 철계단>
<앞에 금강굴, 비선대 갈림길 이정표>
대청봉 10.7km/희운각대피소 8.2km/마등령삼거리 3.1km, 비선대 0.4km, 금강굴 0.2km,
<지나온 금강굴/비선대 갈림길 이정표>
나하고 엽이는 금강굴을 들렸다가 갈려고 했는데,
운무도 많이끼어서 앞을 바라볼수도 없고, 허엽이도 여러번 왔다고해서 그냥 비선대로 내려갔다,
<비선대로 가는중>
<지나온 금강굴로 올라가는 등산객>
<비선대로 가는중>
<비선대로 가는중>
<비선대로 가는중>
<비선대로 내려오는중>
<설악01-05 해발 302m지점앞 이정표>
대청봉 8.0km/중청대피소 7.4km/희운각대피소 5.5km/양폭대피소 3.5km,
백담사 11.4km/오세암 4.9km/마등령 3.5km/금강굴 0.6km,
(여기에서 천불동계곡과, 금강굴/마등령/오세암으로 갈라진다,)
<비선대>
<비선대 매표소>
<천불동계곡>
<지나온 비선대 매표소>
<권금성>
<신흥사 불상>
<권금성>
<대포항 활어회쎈타에서 허엽친구가 뒷풀이를 준비했다>
<대포항에서>
<대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