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령정상에서 내려 가는중>
<지나온 마등령정상>
<금강굴로 가는중>
<금강굴로 가는중에 첫번째 나무계단>
<지나온 계단>
<두번째 니무계단앞 이정표앞을 지나는중>
마등령삼거리 0.5km/희운각대피소 5.6km/대청봉 8.1km, 비선대 3.0km,
<지나온 계단>
<설악02-06 해발 1125m 지점>
<너덜구간>
<금강굴로 가는중에 이정표에서>
<설악02-05 해발 963m 지점>
<금강굴로 가는중에 너덜구간>
<이정표앞>
마등령삼거리 1.7km/희운각대피소 6.8km/대청봉 9.3km, 비선대 1.8km,
여기에서 잠시 쉬고 간다,
<지나온 설악02-04 해발 935m 지점>
<금강굴로 가는중에 운무가 너무심해서 전경들을 바라볼수가 없다>
<등산객이 쉬고있다>
<설악02-03 해발 794m지점을 지나가는중>
<금강굴로 가는중에 암릉길>
<암릉길에서>
<지나온 암릉길>
<철계단>
<지나온 철계단>
<암릉길>
<전에는 암릉길옆 등산로로 갔는데, 지금은 새로운등산로길을 만들어 놓았다>
지금 가고있는 등산로가 로프로 해서 새로 만들어진 등산로이다,
<지나온 등산로길>
<새로운 등산로길>
<설악02-02 해발634m 지점에 이정표>
마등령삼거리 2.7km/희운각대피소 7.8km/대청봉 10.3km, 비선대 0.8km,
<지나온 너덜길>
<금강굴/비선대로 가는중>
<지나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