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는중에 바라본 모습>
<지나온 엄릉길>
<쉬는중헤 바라본 귀떼기청봉과, 용아장성 모습>
<쉬는중>
<쉬는중에 바라본 1275봉>
<지나온 길>
<1275봉으로 가는중>
<1275봉으로 가는중에 용아장성을 배경으로>
<용아장성>
<1275봉으로 가는중>
<지나온 신선대>
<설악03-06 해발 1155m 지점>
<지나온 신선대와 암봉들>
<지나온 소청봉>
<1275봉>
<앞에 이정표>
희운각대피소 2.4km, 마등령 2.7km,
<설악03-05 해발 1105m 지점앞을 가는중>
<1275봉으로 가는중에 잠시쉬는중>
<쉬는중에 암릉에서 바라본 칠형제봉>
<쉬는중에 암릉에서 바라본 모습>
<쉬는중에 바위에서 바라본 칠형제봉 모습>
<지나온 암봉들>
<쉬는중에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