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2>망월사역-원도봉계곡-망월사-포대능선-사패산-상상봉-회룡역

疾 風 勁 草 2010. 11. 5. 20:07

 




<649봉 아래쪽 기암봉 옆의 계단길.  이 코스가 대단히 힘들고 어렵다.>

<사폐산으로 가던길에 범골능선의 기암형상을 배경으로....>

 

<비 내리는 사폐산 정상에서...>

 

<사폐산 정상에 모인 사람들>


<사폐산 정상으로 오르는 종협>








<사폐산 정상을 내려서면서...>

가랑비가 내리다 보니 언제 천둥 번개가 칠지 몰라 바로 하산을 서드르다.

번개가 동반된 비가 내리는 경우 사폐산에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오늘 예보에 의하면 천둥번개가 치면서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였다.

사실 천둥번개가 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다.

그래서 이곳에서 점심을 하기로 약속했던 것을 포기하고, 바로 돌아서서 하산을 하도록 유도하다.

비가 내리는 날 산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천둥이나 번개를 만나는 것은 대단히 좋지 않다.

모든 일행들은 범골능선을 내려가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식사를 하도록 권유하다.





<삼거리 지점.  회룡탐방로로 하산을 해야한다.>


<404봉 아래쪽의 바윗길을 지나면서....>



<해골바위를 올라서면서...>







<404봉의 등산로>



<석굴암 입구>

 

 

 

 

 

<석굴암 입구로 내려오는 등산로 하산길>

 

 

 

 

 

<석굴암으로 들어가면서...>

 

이곳 석굴암에서 좌측 아래쪽으로 회룡사가 있다.오늘 이곳은 처음 찾아본다.

 

언젠가 한번 찾아보고 싶었던 곳인데....

<석굴암 전경과 404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