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불광역-불광사-독바위-향로봉-비봉-응봉능선-진관사-불광동

 

<사모바위 옆에서 비옹과 능선을 배경으로....>

<응봉 능선으로 하산길을 잡아 하산하는 길에 잠시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응봉능선에서 승가봉과 뒤쪽의 문수봉/보현봉 일대를 배경으로...>

<응봉능선의 암릉지대를 바라보면서...>

<응봉능선을 내려서는 친구들>

<응봉능선의 암릉지대> 

 

저곳을 올라선 후 넘어가면 된다. 물론 우회길이 우측으로 나 있다.

<응봉능선의 암릉구간과 바위벽을 지나면서...>

<응봉능선에서 의상봉 일대를 배경으로...>

<응봉능선을 지나는 길에 우측으로 기암형상이....두꺼비 같기도 한데....>

<응봉능선을 내려가는 길에 밧줄구간을 내려서면서...>

<응선능선 구간에 우측 아래쪽으로 이상한 형상의 바위가 보이길래 한번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자료를 담아보다. 바위는 홈이 여러군데 파여 있었는데, 의미는??>

<응봉능선을 지나는 길에 좌측 아래쪽으로 보이는 진관사 전경>

 

조금 있다가 저곳을 찾아볼 예정이다.

<응봉능선을 따라 하산하다보니 지금의 장소에 도착했다. 좌측으로 진관사, 우측으로 삼천사 방향>

<진관사 입구 좌측의 비 앞에서...>

<진관사로 올라가면서....>

<진관사 정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