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영신여고-해골바위-불암산-석장봉-절고개-도솔봉-당고개역

 

<석장봉 옆쪽 바위지대에서 식사했던 장소의 좌측 영준>

 

<바위 구간을 넘어가면서...맨 뒤쪽의 높은 봉우리가 406봉이며, 봉우리 바로 앞쪽에서 좌측으로 덕능고개를 향하여 내려갈 예정임>

<불암산에서 바라 본 차도 위쪽의 도솔봉을 향하여...>

<당고개 일대>

<앞쪽의 봉우리가 406봉>

 

앞쪽의 406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래쪽에서 바위벽을 오르던가 아니면 우측의 우회 등산로를 따라 안전하게 406봉 앞쪽의 삼거리로 향해야 한다.

거리는 약간 멀지만 안전이 우선이다.

일행들은 아래쪽 지점에서 곧장 바위벽을 향해 오르다 좌측의 산길을 따라 우측의 바위벽 틈바구니를 올라 바위벽을 넘어갔다.

그러나 혼자서 넘는 것은 약간 무리다.

<406봉 앞쪽의 삼거리.  좌측으로 진핸하면 덕능고개, 직진에서 우측으로 바위벽을 오르면 406봉>

 

바로 이 지점이 우측에서 우회 등산로를 따라 오르는 구간이다.

<우측의 덕능고개를 향하여...>

<불암산을 완전히 내려선 후 우측의 공터를 향하여 가면 덕능고개에서 시작되는 수락산 등산로 구간>

<철탑의 가운데 지점이 도솔봉.  우측으로 돌아서 능선에 올라선 후,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도솔봉 구간>

<덕능고개의 전경>

 

아래쪽의 차도를 건너가서 고갯길에서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군부대의 철조망 구간을 끼고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산행길이 편하게 지나게 된다.

 

<덕능고개에서 돌아다 본 불암산 등산로 구간>

<덕능고개 아래쪽의 차도.  보이는 쪽이 당고개역 방향>

<좌측의 봉우리 앞쪽에서 지금 이곳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수락산 도솔봉을 향하여....>

<방금 좌측의 불암산 쪽에서 진행했다.>

<군부대 펜스를 지나면서....>

<우측의 바위가 보이는 곳으로 올라서서 좌측으로 향하면 도솔봉 방향 - 중턱에 보이는 암자가 수암사>

 

<삼거리 지점>

 

표시되는 방향은 덕능고개 방향이고, 현지점에서 직진으로 곧장가면 순화궁고개가 있는 지점의 능선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