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산행일지 ★★

<1>영신여고-해골바위-불암산-석장봉-절고개-도솔봉-당고개역

疾 風 勁 草 2010. 11. 7. 20:55

 

<봉우리 중턱에 올라선 일행들>

 

<두꺼비 바위앞에서...>





<아래쪽 봉우리에서 막 올라온 코스>

 

깍아지른듯 내리막 가파른 구간을 우리는 방금 올라왔다.

이렇게 가파른 구간인줄 몰랐는데, 막상 이곳에 서고 나니 가파름을 느끼게 한다.

아래쪽 봉우리에서 시작된 오르막 구간이 현재에 이르고 있고....


<봉우리 바위에서 내려다 본 주변의 암릉구간>



<해골바위 앞에서....>


<해골바위 옆을 통과하는 영준>



<삼거리.  직진을 헬기장, 우측은 학도암 /삼육대 방향>



<헬기장에 올라....>

<헬기장에서 깔딱고개 방향으로 내려가기전....우측은 불암산장 대피소>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저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불암사 방향의 내리막 하산코스>



<깔딱고개를 오르기 위해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다 보면서....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헬기장>


<거북바위 곁의 종훈>

 

넓다란 거북등의 바닥을 넘어서서 오르면 깔딱구간이 시작된다.

또한 우측으로 넘어가면 제1, 2, 3굴이 있는 곳으로 지날 수가 있다.

그렇지만 조금 위험한 구간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절대 금해야 한다.


<불암산 정상으로 가던중에 돌아다 보면서...>

<불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암릉구간인 밧줄이 쳐진곳>


<불암산 정상으로 향하던 중에 좌측으로 바라 본 가운데 중심이 석장봉이고, 우측으로 올라가는 곳에 쥐바위가 불암산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듯>

광익이의 말에 쥐바위를 찾다보니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순간을 포착하게 된것이다.

설마 하면서 우리는 늘 그냥 지나쳤는데....

막상 쥐바위를 확인하고 나니 더욱 쥐처럼 보였다.

쥐가 불암산 정상을 향하여 오르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우측의 석장봉과 아래쪽 넓은 지역이 공터이면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당고개역 방향>


<밧줄 구간을 올라서고 있는 등산객들.  방금 지나온 코스>


<석장봉 좌측 아래로 연결된 라인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암형상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