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악산정문-제2광장-장군봉-삼막사-번뇌바-열녀암-관악산정문

 

<삼성산 정상을 지나 거북바위가 있는 삼거리로 내려가던 중에...시멘트 포장도로에 쌓인 눈은 빙판길>

 

<거북바위를 지나 국기봉으로 오르던 중에...>


<지나온 삼성산 정상의 통신타워>

<우측으로 바라 보이는 관악산의 학바위능선과 팔봉>

<오전에 통과했던 운동장바위가 있는 가운데 중간능선과 뒤쪽의 좌측은 장군봉, 우측은 칼바위와 능선>

<국기봉을 배경으로...>

<국기봉에 올라서고 있는 제순>

<국기봉에서 내려다본 암릉구간.  힘겹게 올라서고 있는 경탁>

<방금 지난 능선>

<앞으로 지나야 할 능선.  곧장 간 후, 맨끝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열녀암이 있는 능선길>

<앞으로 지나야 할 능선.  맨 우측의 능선을 지난 후, 다시 봉우리를 오르고 나서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가면 열녀암이 있는 하산지점>

<지나는 길에 우측의 관악산 전경을 배경으로...>

<지나는 길에 좌측 아래쪽에서 사고가 발생한 모양임. 헬기가 사고자를 이송 준비에...>

<사고자를 처리하고 있는 소방헬기>

<암벽위에서 내려다 본 서울대 방향.  제순이 머리쪽의 봉우리로 하산할 예정임.>

<암벽 옆쪽의 밧줄지대를 내려가기 위해...>

<사고자 처리를 완료하는 소방헬기>

<암벽의 밧줄구간을 지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