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동굴로 서서히 들어가면서....>
이곳은 파도가 칠 적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다.그래서 파도가 잔잔한 날만 안으로 들어간다.
<십자동굴 주변의 기암형상들>
<촛대바위를 지나면서....>
<좌측의 돛대바위와 우측의 촛대바위>
<해골바위>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갈도(칡도) 해금강>
<해금강의 좌측 사자바위와 미륵바위를 지나면서....외도 보타니아를 향하여....>
<해금강을 지나면서....이제는 선체내로 들어가야만....>
해금강을 관광하는 동안은 밖으로 나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그러나 해금강은 비록 자그마한 섬이지만,
주변에 수 놓은 다양한 형상의 기암들은 특이한 모습들을 하고 있엇다.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그리고 주변의 바위벽들을 올려다 보면서
잠시나마 해금강의 아름다운 멋과 풍경을 감상하게 되어 고생한 보람이 있다.
이제 외도를 향하는 바다길을 푸른 물결을 헤치며 달려가기 때문에,
선외에 있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선배로 들어가야만 했다.
유람선은 선장님께서 계속되는 안내 멘트를 받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은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수록 선내에서 많은 음식들을 팔아줘야 할텐데....
<선실에서....>
<외도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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