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봉에서 내려다 본 주변 풍경>
<국기봉에서....>
<국기봉 옆쪽의 기암봉우리에 앉아...뒤쪽의 능선은 오전에 지났던 암반지대의 봉우리와 319봉>
<국기봉 옆쪽의 헬기장>
일행들은 헬기장에서 좌측의 산길을 따라 올라온 후,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계곡으로 간 다음 병풍바위를 올라서서 능선길을 따라 헬기장으로 갔다.
헬기장에서 다시 우측의 마당바위 방향으로 길을 잡아 현재의 지점에 도착한 것이다.
이제 아래쪽 헬기장에 보이는 곳에서 바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약수터를 지나
좌측의 산길을 따라 사당역으로 갈 것이다.
<우측의 국기봉. 국기봉에서 내려서서 현재의 지점을 통과하여 사당역 방향으로....>
<아파트 단지옆쪽의 산행종착점>
앞에 보이는 산길에서 좌측으로 계단길을 오르면 약수터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게 되고,
우측으로 향하면 방금 일행들이 지난 곳으로 오르게 된다.
아무런 사고없이 모든 일행들은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했다.
오후 3시.
저녁식사 모임은 오후 5시.
모든 일행들은 주변에 있는 사우나로 가서 목욕을 하고,
남자들은 만남의 장소 근방에 있는 곳에서 당구 한게임(20분간)을 한다음
약속의 장소인 뷔페 식당으로 갔다.
고층건물내 5층 건물의 일식 뷔페에 도착하니,
종우가 사전에 예약된 1번 룸으로 우리 일행을 안내해 주었다.
예약 좌석은 17인.
9인석에는 남자들이, 8인석에는 여성분들.
그곳에 도착해 있으니, 영두 부부가 도착하고, 종우 그리고 영준부부가 도착해 주었으며,
약간 늦게 광익부인이 도착해 주었다.
사정상 경탁이만 참석 못한것이 약간 마음에 걸렸다.
<5층 일식 뷔페에서....>
2시간 동안 일식 뷔페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금년 한 해의 산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지난해도 열심히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었지만,
금년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변의 산 뿐만 아니라 외곽산행도 여러회에 걸쳐 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부부동반 바다 낚시도....
맛있게 뷔페 식사를 마치고, 영두부부와 영준부부는 사정상 일찍 귀가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주변에 있는 노래방으로 가서 1시간 동안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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