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봉을 지나 능선상에서, 앞으로 지나야 할 능선을 바라보면서....>
앞에 보이는 능선 중앙에서 우측으로 마당바위 방향이고, 중앙 능선을 넘어 곧장 향하면 계곡길.일행들은 저쪽 사거리 지점에서 곧장 계곡길로 향한 후, 계곡의 중간 지점에서 좌측의 산길을 따라 병풍바위가 있는 곳으로 산행할 것이다.
<우뚝 선 기암형상>
<계곡길로 내려가던 중에....주변에 낙엽들만이 길을 메우고 있었다.>
<계곡길을 내려가던 중에, 가운데 움푹 파인 지점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병풍바위,
직진의 계곡길을 지나면 정중앙 가운데 지점의 헬기장으로,
그리고 우측은 마당바위가 있는 능선>
<현재의 지점에서 일행들은 아래쪽으로 좀 더 내려간 후,
좌측으로 산길이 난 계곡을 건너 좌측의 아래쪽 능선으로 올라선 후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서,
하얀 눈이 보이는 빙벽의 우측 구간을 이용하여 정상으로 향할 것이다.>
<위쪽의 마당바위 능선을 배경으로....>
<조금전 가운데 약간 올라간 봉우리 좌측에서 아래쪽 골을 따라 현재의 지점으로 왔다.>
<병풍바위를 오르면서....>
중간 휴식지점에서 이곳으로 오라오는 길은 약간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다.
하지만 천천히 걷다보면 이곳에 도착한다.
사람들이 서 있는 우측의 암반지대 구간을 안전하게 넘기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병풍바위의 암반지대를 오르는 일행들>
<병풍바위에 올라선 후, 뒤쪽의 능선과 서울시내를 배경으로....>
<병풍바위의 상단 봉우리>
<병풍바위 상단의 봉우리로 오르다 보면 보이는 좌측의 봉우리>
<암반지대를 오르고 또 오르고.....>
'★★ 2009년 산행일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1월04일 (제141회 관악산 정기산행) (0) | 2010.12.03 |
---|---|
<1>사당역4번-관음사-깃대봉-삼거리-병풍바위-능선-헬기장-마당바위-사당동 (0) | 2010.12.03 |
<3>사당역4번-관음사-깃대봉-삼거리-병풍바위-능선-헬기장-마당바위-사당동 (0) | 2010.12.03 |
<4>사당역4번-관음사-깃대봉-삼거리-병풍바위-능선-헬기장-마당바위-사당동 (0) | 2010.12.03 |
<5>사당역4번-관음사-깃대봉-삼거리-병풍바위-능선-헬기장-마당바위-사당동 (0) | 201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