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서울대 공학관-능선-왕관바위-국기봉-연주대-관악문-삼거리-559봉 헬기장-능선-무당바위약수터-풀장집-과천향교

 

 

<지도바위가 있는 봉우리를 올려다 보면서...>

 

 

<아이스크림 바위>

 

 

<연주대 능선을 되돌아 보면서...>

 

 

 

 

 

 

 

<아이스크림 바위를 올라오면서...>

 

 

<관악문과 지도바위 길에서...>

 

 

<관악문 옆쪽의 바위를 향하여...앞으로 지나게 될 뒤쪽의 능선 헬기장을 바라보면서...>

관악문을 내려간 후, 뒤쪽으로 바라보이는 헬기장 봉우리인 559봉을 올라선 후,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길고 긴 능선을 타고 과천 향교로 내려갈 예정이다.

이 코스는 처음으로 도전해 보는 코스가 된다.

 

 

<지도바위와 관악문 앞에서...>

 

 

<삼거리>

물론 생각에 따라서 사거리라 할 수도 있다.

좌측으로 길을 타고 가면 헬기장을 통과하여 마당바위 방향이고,

약간 뒤쪽 좌측으로 내려가면 계곡으로 서울대로 가는 길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연주암 절터를 가는 등산로이며, 또한 우측의 능선쪽으로 갈 수도 있겠다.

그리고 정면의 바위길을 올라서 지나가면 559봉인 헬기장으로 올라가는 길목이 되기도 한다.

일행들은 오늘 처음으로 헬기장이 있는 코스를 택하여 지나가도록 유도할 작정이다.

그동안 관악산을 많이 찾았지만, 이 코스는 처음이기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이다.

 

 

<559봉인 헬기장>

 

 

 

 

<헬기장에서 연주대를 배경으로...>

 

 

<헬기장에서 내려다 본 삼거리>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향하면 또 다른 능선으로 가는 등산로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과천 향교 방향의 등산로이다.

일행들은 헬기장에서 우측의 과천 향교를 향하여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헬기장 삼거리에서 내려다 본 좌측의 용마 북능선길>

 

 

 

 

<과천 향교로 향하는 앞으로 지나가야 할 용마능선>

 

 

<559봉인 헬기장에서 과천 향교까지는 많은 능선 봉우리들을 넘고 넘으면서 지나가야 하는데

  코스가 대단히 길다>

 

 

<지나는 길에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신선바위 방향의 능선을 조망하면서...>

 

 

<지나가야 할 용마능선을 조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