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구간>
<기암 에서>
<오르막 구간을 오른후 잠시 쉬어가려고 했으나 다른일행들이 있어서 그대로 강행군>
<백운산 정상을 약400 미터를 앞에두고,,,>
<개골 바람이 쉬원한 곳> 11시53분
<백운산 정상을 약300 미터를 앞에두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잠시휴식을...>
<백운산 정상으로 가는길목에 기암이 꼭 염소가 안자있는 모습>
<백운산 정상에서> 12시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