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한그루(765봉) >
현재손을 가르키고있는 방향이 정상적으로 약사령으로가는 등산로인데,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약사령으로 가는 등산로 >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약사령으로 가는 등산로 >
낭떨어지구간 (여기에서 500m 구간은 포사격장으므로 산행시 특별히 주의를 요함)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약사령으로 가는 등산로 >
낭떨어지구간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바라본 용화저수지와 입산통제 능선 >
약사령으로 정상적으로 가다가 용화저수지가 보이지 않아이 길을 다시 돌아와서 엉뚱한 용화저수지 보이는곳등산로를 택하여 하산 하다보니 입산통제구역에다 등산로도 없는 곳으로 하산하면서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는 하산을 했다
전신이 갈대와 계곡을 건너서..............(군사통제구역임)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바라본 용화저수지와 입산통제 능선 >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조금 내려온 헬기장>
군사통제구역으로 입산이 통제되어 있음
<소나무한그루(765봉)에서 조금 내려온 헬기장에서 바라본 각흘산 정상>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소나무에서 내려오는 길이 위험한구간이라 로프가 매여져 있음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잘못하산하여 김밥한줄을 입에 넣으면서 어떻게 하산할것인가를 생각하는중,,,,,,,,,,,,,,,,,
내려온길로 다시 올라가자니 엄두도 나지않고, 그냥하산하자니 겁도나고 길도없고 전부 갈대와
가시넝쿨과 계곡뿐인데, 할수없이 무작정 용화저수지를 따라 가기로 마음을 결정했다
<되돌아본 능선구간 >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되돌아본 능선구간 한숨이 절로난다 .................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되돌아본 능선구간 한숨이 절로난다 .................
저 능선위에 보이는것은 트럭한대가 폐차되어 있는 모습
<입산통제구역 능선이며 등산로가 없음>
용화저수지를 가야하는데, 앞에보이는 갈대와 넝쿨 그리고 계곡과 가시넝쿨을 건너야만이
하얕게보이는 능선을 갈수가 있다,
<되돌아본 소나무 한그루(765봉) >
<되돌아본 소나무 한그루(765봉) >
되돌아본 능선구간 한숨이 절로난다 .................
되돌아본 능선구간 한숨이 절로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