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산행일지 ★★ 399

<3>수락산역1번-등산로입구-개울골(능선길)-송전탑-염불사갈림길-마당바위-매월정-깔딱고개-독수리바위-철모바위-수락산-코끼리바위-수락골-수락산역

철모바위 밑에서 바라본 모습, 우리는이곳에서 점심을먹고 수락산정상으로 갔다가 탱크바위쪽으로 하산계획을 했으나, 나혼자만 정상을 가고 나머지친구들은 코끼리바위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측 내원암방향으로 가며는 수락산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이다,

●●●●● 05월14일 (제629회 북한산 정기산행)

★★★ 제629회 재경 현석산악회 북한산 정기산행 ★★★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8년 05월 14일 (월) 2, 만남의장소및, 출발시간 ; 지하철3,6호선 불광역 2번출구 / 오전 10시 30분 3, 등산코스 ; (약 3시간 30분) 구기터널매표소 - 각황사 - 능선 - 약수터 - 산소 - 능선길 - 쉼터 - 오르막길 - 오거리갈림길 - 향로봉감시초소 - 능선 - 향로봉 - 515봉 - 진관봉 - 삼거리갈림길 - 능선 - 송전탑앞갈림길 - 능선 - 이정표 - 바위쉼터 - 선림공원지킴터 - 구름정원구간 - 시멘트길 - 불광중학교 후문 4, 준비물 ; 간식(김밥), 식수, 장갑, 스틱, 등 5, 기타 ; *** 당시 상황에 따라서 코스가 변경 될수도 있읍니다, *** 점심..

●●●●● 05월06일 (제주도민산악회//제628회 재경현석산악회 소백산 정기산행)

★★★ 제주도민산악회//제628회 재경 현석산악회 소백산 정기산행 ★★★ ★ 소백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8년 05월 06일 (일) 2, 만남의장소및, 출발시간 ; 양재역 9번출구 100 m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오전 7시 시간엄수) 대형버스 2대 동시출발 함 3, 등산코스 ; (약 5시간 30분) 삼가탐방지원센터 - 비로사 - 달발골 - 등산로입구 - 쉼터 - 돌탑 - 비로사구 등산로갈림길 - 양반바위 - 약수터 - 쉼터 - 조광래추모비 - 비로봉 - 원점회귀 4, 준비물 ; 간식(김밥), 식수, 장갑, 스틱, 등 5, 기타 ; 회비 30.000원 ◈ 식 당 : 영주한우마을 (054-635-9285) 오후 5시 예약 ◈ 상기 코스는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재..

●●●●● 04월28일 (북한산 산행)

★★★ 북한산 산행 ★★★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8년 04월 28일 (토) 2, 만남의장소및, 출발시간 ; 지하철3,6호선 불광역 2번출구 / 오전 10시 30분 ▶불광역에서 버스7712번타고 구기터널기나서 하차, 서울둘레길 평창동구간 으로 간다 3, 등산코스 ; (약 6시간 30분) 구기터널앞 - 평창마을구간길입구(전국짬뽕앞) - 전심사 - 계수대 - 둘레길삼거리 - 등산로입구 - 바위길 - 얼굴바위 - 칸막이설취중 - 강아지바위 - 능선 - 능선상에바위 - 휀스(출입금지구역) - 바위길 - 세갈래길 - 능선 - 오르막길 - 바위 - 능선상에바위 - 바위오르막길 - 능선오르막길 - 능선에바위 - 두갈래길 - 오르막길 - 절터 - 할렐루야바위 - 암사자봉 - 숫사자봉..

<1>평창동구간-전심사-들머리-얼굴바위-강아지바위-휀스-갈림길-바위길-능선-절터-암/숫사자봉-절터-능선-삼거리-보현봉-암릉길-대남문밑-구기매표소

약 20년전에 가보고 처음 보현봉을 불법으로 가보고 있다, 나는 약 30분이상을 여기를 지나서 알바를 했다, 만일 직진방향으로 해서 봉우리로 올라가며는 계곡방향으로 직진하지말고, 좌측방향으로 내려와야 한다, (내가 계곡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알바를 약 30분이상 한 장소이다) 직진봉우리로 가며는 올라가서 직진방향인 계곡쪽으로 가지말고, 좌측방향 등산로로 와야 한다,

<5>평창동구간-전심사-들머리-얼굴바위-강아지바위-휀스-갈림길-바위길-능선-절터-암/숫사자봉-절터-능선-삼거리-보현봉-암릉길-대남문밑-구기매표소

보현봉으로 갈려며는 암사자봉으로 올라온 절터까지 내려갔다가, 보현봉으로 가야한다, 우리는 바로 숫사자봉에서 보현보으로 가는 암릉구간으로 갔다가, 보현봉아래 직벽에서 돌아와서, 계속 알바를 하다가 결국은 절터로 돌아가서 보현봉정상을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