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재에서....좌측으로 향하면 백운저수지 방향>
현재의 장소에서 백운저수지 방향으로 지날 수도 있지만, 바라산을 향하여 앞으로....
다시 오르막 봉우리를 지나야 한다.
가면 갈수록 봉우리가 눈 앞에 닥아서고....
<고분재에서....바라산을 향하여....>
<고분재에서 바라산을 향하여 오르막 봉우리를 오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종훈이가 소금사탕을 나눠주면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면서....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백운산, 앞에 봉우리가 464봉>
<바라산 정상>
<눈을 감고 계신 선배님. 아래쪽은 학의1리와 백운저수지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