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백화사입구-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한봉-나월봉-칠성봉-문수봉-대남문-구기동

 

<안부갈림길 이정표를 지나서 나한봉으로 올라가는중>

 

 

<나한봉으로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들>

 

 

 

 

 

 

<나한봉으로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들>

 

 

 

 

 

 

 

 

<나한봉으로 올라가는중에 성곽길>

 

 

<능선에서>

 

 

 

 

 

 

<나한봉(681m)>

부처의 제자들을 나한이라고 하지요.

500여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그 중 16명이 핵심 제자라죠?

나한은 '산스크리트語'의 아라한 (arahan)을 중국놈들이 한자로 音譯하여 阿羅漢이라 했는데,

보살이 생기면서 품격이 보살아래로 떨어져 나한 (羅漢)이 되었답니다.

 

 

 

 

  

 

 

<나한봉(681m)을지나서 칠성봉(716.5m봉)으로 올라가는중>

 

 

  

 

 

 

 

 

<칠성봉(715.5m봉)으로 올라가는중>

 

 

 

 

 

 

 

 

<지나온 나한봉(681m)>

 

 

<칠성봉(715.5m봉) 에서>

이 봉우리는 행궁이 있었던 행궁지터로 이어지는 삼거리입니다.

대남문에서 의상봉으로 내려 갈때는 길조심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