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혈봉에서 증취봉으로 가는중에 암릉에서>
<용혈봉에서 증취봉으로 가는중에 암릉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증취봉으로 가는중>
<증취봉으로 가는중에 암릉에서>
<증취봉>
<지나온 좌측에 용출봉과, 우측에 용혈봉>
<증취봉(593m) 에서>
의상봉이나, 용출봉이나 용혈봉은 이름만으로도 그 의미를 어느 정도 알수 있으나
증취봉은 한자를 풀어 보아야 그 의미를 알수 있습니다.
증 甑"은 시루, 떡시루라는 뜻이고, 취 炊는 불을 때다, 밥을 짓다라는 뜻이죠.
그러니까 증취봉 甑炊峰은 시루에 불을 때고 있는 형상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 봉우리 정상에 있는 바위가 그런 모양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증취봉(593m) 에서>
<증취봉(593m)에서 성곽을 따라 내려가면서>
<증취봉(593m) 에서 성곽을 따라 내려가다보며는 성랑지가있다>
<성랑지에서>
<증취봉을 내려와서 성랑지에서 점심을 먹다>
<성랑지>
요즘 말로 하자면 군초소 이다,
<지나온 성랑지>
<부왕동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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