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양2리마을회관-능선-악어바위능선-420봉-상투봉-상봉(불곡산 정상)-십자고개-철탑-능선-양주시청

 

 

 

<악어바위를 지나서 암릉길을 올라서는 길목에서...>

 

암릉지대에 도착한 후, 암릉길을 조심스럽게 지나다 보면 우측으로 거북바위와 그리고 악어바위를 통과하여 오르막 고개를 오르게 된다.

처음 이 길목을 찾는 사람들은 두려워할 정도의 암릉길이다.  그러나 천천히 길목을 지나다 보면 누구든지 지날 수가 있다.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 지난다면....

악어바위 지대를 통과하여 밧줄구간으로 이루어진 암릉지대를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임꺽정봉과 더불어 맨 좌측의 암봉을 바라볼 수가 있다.

 

 

<코끼리바위로 올라가는 길목의 오르막 구간인 암릉지대>

 

<암반지대의 오르막 구간을 올라선 후...>

 

<코끼리바위 앞에서...>

 

 

 

<코끼리바위와 지나온 능선길을 조망해 보면서...>

 

 

<공기돌바위>

 

 

<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임꺽정봉 그리고 좌측은 암봉이고 우측 정면은 420봉>

 

악어바위 능선을 지난 후, 공기돌바위를 지나서 암릉지대의 능선을 타고 지나다 보면 좌측으로 오르막 고개가 바라보인다.  바로 그곳이 420봉이다.

420봉에 올라선 후, 좌측의 오르막 고개를 향하여 올라서면 임꺽정봉과 암봉으로 향하는 길목이 연결되고, 우측 밧줄구간을 타고 암릉지대를 내려가게 되면 상투봉으로 지나는 길목이 연결된다.

일행들과 함께 420봉에 올라선 후, 임꺽정봉과 암봉을 다녀온 후, 돌아와서 420봉에서 내리막 암릉지대의 밧줄구간을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선 후, 상투봉으로 향할 작정이었다.

그런데 앞선 친구들이 먼저 우측 내리막 길을 택해 내려서 버렸다.

할 수 없이 420봉을 둘러본 후 내리막 고개를 타고 내려갔다.

 

<420봉에서 바라 본 지나가야할 앞쪽의 상투봉과 뒤쪽의 불곡산 정상인 상봉>

 

<암릉지대의 내리막 길목에 있는 물개바위 앞에서...>

 

<암릉지대의 밧줄구간을 조심스럽게 내려선 후...>

 

 

<상투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돌아다 본 앞쪽의 생쥐바위와 뒤쪽의 임꺽정봉>

 

<상투봉으로 올라가는 길목의 암릉길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