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산행일지 ★★

<3> 관악산정문-제1광장-깔닦고개-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능선-국기봉-염불암사거리-절고개-367봉-제2전망대-삼거리-능선-삼성초교-관악역

疾 風 勁 草 2012. 11. 26. 10:23

 

 

 

 

<염불암 능선>

 

 

<제2전망대 능선에서...>

 

 

 

 

<제2전망대에서 쉽게 내려가는 난간대 계단길을 내려다 보면서...>

 

 

 

<제2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인교육대학교>

 

 

<제2전망대에서 바라 본 어려운 코스의 등산로길>

 

 

 

 

<제2전망대에서 바라 본 어려운 코스(뒤에암벽이보이는곳)의 등산로길>

 

 

<제2전망대 정상 주변의 공간에서...>

 

 

<제2전망대>

 

 

 

 

<뒤쪽의 맨끝 능선이 하산할 지점인 곳>

 

제2전망대 능선을 올라선 후 주변의 풍경을 감상한 후,

우측의 난간대를 지나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다시 조망대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다.

그곳에서 다시 아래쪽으로 능선을 따라 곧장 지나가게 되면

육산의 길로서 완만하게 능선을 타고 관악역 방향으로 하산을 시도할 수 있다.

 

 

 

 

 

 

 

 

 

 

<낙엽쌓인 하산길을 조심스럽게 내려서면서...>

 

앙상한 나무숲길을 따라 천천히 하산을 하다 보니 어느듯 차도 가까운 곳에 이르렀다.

 

 

<하산을 시도하면서...>

 

이곳을 따라 차도로 내려선 후, 우측 방향의 도로를 따라 지나다 보면 바로 곁에 삼성초교가

자리하고 있다. 

그곳으로 가기전 인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향하면 바로 좌측에 관악역이 위치해 있다.

 

안전하게 모든 친구들이 삼성산 산행을 마치고 관악역에 도착한 후,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으로 향했다. 

노량진역에 도착한 후, 노량진 시장으로 들어가서 횟거리와 굴로 산행 후 뒤풀이를 즐겼다.

 

 

<산행 후 한잔의 술잔을 기울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