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산행일지 ★★

<1> 관악산정문-제1광장-깔닦고개-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능선-국기봉-염불암사거리-절고개-367봉-제2전망대-삼거리-능선-삼성초교-관악역

疾 風 勁 草 2012. 11. 26. 10:26

 

 

<암벽을 올라서는 길목의 밧줄구간>

 

 

<암벽을 올라선후,,,>

 

 

<암벽길에서 바라 본 장군봉 구간의 능선>

 

 

<좌측의 자나온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서울대 공학관 과 관악산 풍경>

 

 

<깃대봉을 향하여...>

 

 

<깃대봉 정상에서...>

 

 

 

 

<깃대봉을 내려오면서...>

 

 

<깃대봉을 올려다 보면서...>

 

 

<장군봉 방향의 능선에서 깃대봉으로 올라서는 암릉길 밧줄구간>

 

 

<장군봉 능선을 바라보며...>

 

 

깃대봉 구간의 암릉길을 내려선 후,

삼거리에서 좌측 삼막사 방향으로 길을 잡다가 좌측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마친 후,

계획한 삼막사 코스를 생략하고, 회원들이 요청한 코스로 방향을 틀었다.

삼막사 방향으로 등산로를 따라 지나다 보면 길목 좌측에 거북바위를 지나서 포장길

삼거리에 닿는다.  포장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리막 고개를 내려가면 삼막사 가는 길이고,

좌측 오르막 포장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삼성산으로 올라가는 길목과 만난다.

일행들은 지난번 하산했던 코스인 좌측 포장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우측 숲길로 들어서는 오솔길로 방향을 틀었다.   낙엽이 수복히 쌓인 오솔길을 따라 완만하게 지나다 보면 능선으로 올라서는

오르막 고개에 닿는다.  넓은 바위가 우뚝 선 바위지대를 올라서면 다시 낮은 오르막 지대를 만나게 된다.  그곳을 지나 올라서면 능선에 닿는다.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삼성산 방향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능선을 타고 국기봉으로

지나가는 길목과 연결된다.

 

 

 

<낙엽쌓인 오르막 고개의 바위지대를 올라서며...>

 

 

 

 

<국기봉으로 향하는 능선을 바라보며...>

 

 

<국기봉으로 향하는 길목 능선 좌측 경사진 곳에 있는 여인상>

 

 

 

 

 

 

<지나온 길목의 능선을 배경으로...>

 

뒤에보이는 철탑이 삼성산

 

<우측의 국기봉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