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산행일지 ★★

<2> 관악산정문-제1광장-깔닦고개-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능선-국기봉-염불암사거리-절고개-367봉-제2전망대-삼거리-능선-삼성초교-관악역

疾 風 勁 草 2012. 11. 26. 10:24

 

 

<국기봉 아래쪽의 등산로를 바라보며...>

 

삼막사에서 염불암 사거리로 지나가는 등산로이다.

 

 

 

<삼막사>

 

 

<타워가 바라보이는 곳이 삼성산 정상이고,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국기봉으로 올라서는 칼바위 길에서...>

 

 

<삼성산 국기봉으로 지나가는 길목>

 

 

<삼성산 국기봉 암릉길>

 

 

<삼성산 국기봉 정상에서...>

 

 

<국기봉이 있는 삼성산>

 

사실 뒤쪽에 있는 군부대가 삼성산 정상인데, 그곳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을 삼성산 정상으로 정상석을 최근에야 설치가 되었다.

 

이제 이곳에서 암릉길을 내려선 후, 바로 우측의 내리막 길목을 내려서야

염불암 사거리가 있는 곳으로 갈 수가 있지만, 이곳을 내려서자마자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의

능선으로 곧장 지나다 보면 능선을 가파르게 내려서서 염불암으로 막바로 내려가게 된다.

 

 

 

 

<암릉지대와 너덜지대의 비탈길을 내려서는 가운데...>

 

 

<염불암 사거리>

 

 

<삼막사를 바라보며...>

 

 

<앞쪽의 367봉과 좌측의 제2전망대 봉우리를 바라보며...>

 

염불암 사거리를 지나서 곧장 지나다 보면 절고개에 닿는다. 

절고개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내리막 오솔길을 따라 안양예술공원으로 지나가는 길목이 연결되고, 직진 방향으로 올라서면 367봉이나 우회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는 코스이다.

 

 

<367봉으로 올라서더 중에 지나온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367봉 정상에서 바라 본 능선과 뒤쪽의 제2전망대 봉우리>

 

정상에서 암릉지대를 조심스럽게 내려선 후, 우측의 길목의 따라 지나게 된다.

이곳에 올라 주변의 경관을 바라보면서 심호흡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좌측의 우회등산로를 따라 제2전망대 봉우리로 향하지만,

이곳에 한번 올라보는 것도 권하고 싶은 코스이다.

 

 

 

 

 

 

 

 

<367봉에서 제2전망대 봉우리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367봉 정상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