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길에서, 지나온 구간을 배경으로...>
<모자바위>
<8봉 하산길에...>
<해산굴을 힘겹게 통과하며...>
<통과한 해산굴을 올려다 보면서...>
<하산길에 올라서...>
8봉에서 1봉에 이르는 암릉길의 암봉들을 조심스럽게 넘다보면 다양한 형상의 기암들과 더불어
풍광들이 참으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좌우로 주변의 풍경들을 둘러보면서 천천히 걷다보니 어느새 하산길 막바지에...
<제4광장으로 들어서면서...>
<호수공원>
<호수공원 삼거리에서...>
길고 긴 산행길을 무사히 마치고 호수공원 삼거리에 닿았다.
이곳에서 관악산 정문까지는 대략 1.3km 정도.
그곳에 도착한 후, 친구들은 신림역 방향의 버스를 타고 전철역으로 향했다.
전철을 타고 당산역에 도착한 후,
미팅 장소에 도착하니 그곳에서 창성이와 원철이가 도착해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그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을 즐긴 후, 귀가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