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민운동장-국가기술표준원-산림감소초소-계곡길- 문원폭포-갈림길-6봉능선-국기봉-549봉-8봉-8봉능선-무너미고개-제4야영장-호수공원-관악산정문

 

 

 

 

<4봉의 코끼리바위가 있는 봉우리로 올라서던중에...>

 

 

 

<육봉 4봉에서 5봉을 바라보며...>

 

서폭포에서 6봉으로 시작되는 암릉길을 오르다 보면 대단히 경사가 심하다.

특히 암릉길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이곳을 올라서기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암릉길을 올라서다 보면 순간의 실수는 대단히 큰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다.

 

<5봉에서 바라 본 4봉의 코끼리바위>

 

<5봉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암벽에서...>

 

이 코스를 올라서려면 대단히 위험스럽다.  암벽에 길이 나 있는 것도 아니다.

암벽을 타고 가파른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야 하기 때문에 쉽게 올라설 수가 없다.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 올라서던가 아니면 타인의 도움을 받고 올라서는 것도 도움이 된다.

 

<4봉 코끼리바위 배경으로...>

 

<4봉 코끼리바위>

 

 

<5봉에서 암벽의 6봉 밑쪽 우회등산로를 통하여...>

 

<6봉 암봉>

 

<6봉 밑에서, 5봉을 배경으로...>

 

<6봉 위쪽에서 내려다 본 5봉과 뒤쪽의 4봉>

 

6봉 밑쪽의 오솔길을 따라 지나다가 우측의 오솔길을 타고 올라서면 6봉 위쪽의 암반지대로

올라설 수가 있다.  

이 코스가 아니면 다른 오솔길을 타고 안전하게 지날 수가 있다.

 

<지나가야 할 암릉길을 배경으로...>

 

<능선 암릉길에서 돌아다 본 6봉 상단의 모습>

 

 

 

 

<국기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에서...>

 

<지나온 능선길을 돌아다 보면서...>

 

 

 

 

 

<525봉인 국기봉 정상으로 올라서면서...>

 

 

<지나온 국기봉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