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 봉우리로 올라서면서...>
<지나는 길에 돌아다 본 창후리의 철산과 주변 풍경>
철산 좌측으로 바다건너 교동도.
<돌아다 본 능선길>
<내가저수지>
<암봉으로 닥아서면서...>
<암봉에서 바라 본 낙조봉>
<암봉에서 바라 본 낙조대>
이곳에서 암봉을 지나 낙조봉에 올라선 후, 우측 방향의 내리막길을 따라 낙조대로 향한 후, 적석사를 둘러보고, 적석사 옆쪽의 오솔길을 타고 다시 능선으로 올라설 예정이다
<낙조봉으로 올라서던 중에 돌아다 본 암봉과 주변 풍경>
암봉에서 낙조봉에 이르는 길목에는 능선을 타고 진달래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어 연분홍 빛깔의 아름다움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낙조봉에 올라 지나온 능선길과 더불어 철산 그리고 약간 흐린듯 하지만 교동도도 바라볼 수가 있었다. 이제 이 지점에서 바로 완만한 능선을 타고 진달래 군락지가 있는 고려산 방향으로 지나기 보다는 우측 아래쪽 내리막길을 타고 내려가서 낙조대에서 다시한번 주변의 풍경을 감상해 볼 작정이다. 잠시 낙조봉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종훈이가 준비한 방울 토마토를 2알씩 먹었다.
휴식을 취하고 낙조대 방향으로 향하려는데, 마침 이곳을 찾은 오성범 선배를 만났다.
산악회 멤버로 이곳을 찾고 있었다. 오선배와 헤어지고 일행들은 나의 뒤를 따라 낙조대로...
<지나온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낙조봉에서 바라 본 철산과 좌측의 교동도>
<낙조봉 정상의 등상객들>
<지나가야 할 고려산길>
낙조봉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능선을 타고 진달래 군락지로 향해야 되지만, 일단 낙조대로 내료간 후, 적석사를 지나서 바로 앞쪽 능선으로 올라서 지나갈 예정이다.
물론 산행길은 힘들긴 하지만, 낙조대와 적석사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라 권장할만 하다.
<낙조대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낙조봉에서 낙조대로 내려가는 길목은 그리 쉽지 않다. 급경사의 내리막길과 더불어 사이사이 암반들이 있어 조심스럽게 내려가야만 했다.
<낙조대의 진달래 앞에서...>
<낙조대 옆쪽의 낙조봉 올라가는 길목>
<지나왔던 암봉 능선을 배경으로...>
<낙조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