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동리 -방동약수 -임도 오름길 -임도 내림길 -조경동교 -조경동(아침가리골) -진동마을(갈터쉼터)

 

 

 

<조경동교로 닥아서는 친구들>

 

<조경동교를 바라보며...>

 능선 정상에서 비포장길을 따라 약 30분 정도 내려오면 조경동교에 닿는다. 

조경동교 좌측의 계곡을 따라 진동리의 갈터쉼터까지 아침가리골이 시작되는 것이다.  

계곡의 길은 물길과 더불어 숲속에 형성된 너딜지대의 바위길을 지나면서 즐겁고 행복한 물놀이 트레킹이 되는 것이다.

 

 

 

 

 

 

<조경동교 옆쪽에 위치한 공간에서 막걸리로 아침가리골 트레킹을 즐거워하며...>

 조경동교를 지나면 좌측에 약재를 판매하는 건물이 한 곳 있다.  그런데 약재건물내에는 사람이 없고,

가게앞 뜰에는 막걸리를 먹고난 후, 돈을 내고 지나가도록 돌멩이로 돈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주인은 금방 어딘가에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먹은 양만큼 술값을 내고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 일행들도 물길 트레킹에 앞서 준비한 김밥으로 점심을 하면서,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있는 중이다.

막걸리와 김밥으로 점심을 먹고 난 후, 조경동교 밑쪽으로 내려가서 우측 방향의 계곡을 따라 물길을 지나고

바위를 지나면서 주변의 산세와 풍경을 보면서 즐거운 여름 트레킹을 즐기려고 한다. 

 

 

<조경동교의 등산객들>

 

 

 

 

 

 

 

 

 

 

<아침가리골 트레킹에 앞서 조경동교 앞 계곡에서...>

물길은 맑고 깨끗하지만, 물이 그리 시원하지 않다.   조금만 차가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며...

 

 

<계곡 나무숲 사이의 공간을 따라 물길을 타고 지나가면서...> 

 

 

<물길을 지나는 친구들>

<물길과 숲길을 타고 지나가면서...> 

<아침가리골 트레킹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