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원관리사무소 - 물놀이장 - 장동산림욕장 - 대청호갈림길 - 이현동갈림길 - 절고개 - 계족산성길 - 장동산림욕장 - 물놀이장 - 공원관리사무소

 

 

<대청호 갈림길 삼거리에서, 이현동 갈림길을 향하여...>

 

 

 

 

 

 

 

 

 

 

 

 

 

 

 

 

 

 

 

 

 

 

 

 

 

 

<황톳길에서...>

 

임도길에서 황톳길은 좌측으로 따로 만들어져 있다.   1/3은 황톳길, 2/3는 작은 돌멩이와 흙으로 다져진 길.  지금은 황톳길 투어가 어렵다.

어제 내린 비 때문에 발을 딛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임도 삼거리>

 

비록 계족산으로 올라가는 표시는 없지만, 임도에서 우측으로 난 넓은 임도를 타고 오르면 계족산성으로 올라가는 길목과 연결된다.

또한 임도를 따라 지나다 보면 능선으로 올라설 수 있는 작은 오솔길들이 나타난다.

그때 바로 오솔길을 따라 위쪽으로 올라서면 능선길과 연결되어 계족산성으로 향할 수가 있다.

 

 

 

 

 

 

 

 

 

 

 

 

<절고개로 향하던 중,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능선으로 올라서면서...>

 

능선으로 오르막 고개를 올라선 후,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지나가다가 다시 좌측으로 내려서면 오솔길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지나게 되면 계족산성 남문으로 향하는 능선길이 연결된다.

 

 

 

 

<능선으로 올라서는 친구들>

 

 

<계족산성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