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훈련장과 산중 식당>
<약수터와 야영장>
<약수터 에서>
넓은 공간의 야영장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약수터가 만들어져 있는 모양이다.
산행 초입의 계단길을 올라서니 완만한 공간의 등로가 연결되었고,
또다시 완만한 고개의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니 평탄한 길이 연결되면서 산행이 이어졌다.
잘 만들어진 산길을 타고 나무숲길로 형성된 산길을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맑은 물소리의 자그마한 계곡을 끼고 오르게 된다.
<좌측 공간의 개울을 끼고 산길을 올라서면서...>
구름공간 사이로 간간히 빛나는 태양을 받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오르고 있다.
이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본격적인 깔닦고개에 닿게 된다.
<깔닦고개의 오솔길을 올라서는 가운데...>
<깔닦고개 공간의 깔닦샘>
<능선 삼거리로 올라서는 지점의 난간대로 닥아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