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정상 아래쪽 공간에서, 뒤쪽의 수락산>
<불암산 정상인 국기봉>
<쥐바위로 내려서는 길목에서...>
일행들은 불암산 정상에서 아래쪽으로 내려다 보이는 쥐바위를 지나 석장봉이 있는 다람쥐광장으로 내려선 후,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을 타고 곧장 지나갈 작정이다. 우측 능선의 끝지점이 406봉이며, 그곳에서 좌측으로 비탈길을 힘겹게 내려가게 되면 바라 덕릉고개에 닿게 되는 것이다. 일정은 덕릉고개를 지나 능선을 타고 도솔봉으로 올라선 후, 당고개 방향을 기점으로 능선을 타고 하산할 생각이다.
<전방 봉우리가 석장봉, 우측 가운데 낮은 지점이 406봉 그리고 뒤쪽으로 바라보이는 곳이 수락산>
<쥐바위 앞에서...>
<석장봉의 기암들>
<석장봉의 다람쥐광장을 내려다 보면서...>
<석장봉의 기암>
<다람쥐광장으로 올라서는 길목에서...>
<돌아다 본 쥐바위와 불암산 정상 가는 길>
<다람쥐광장>
<다람쥐광장에서 좌측의 오솔길속으로...>
내리막 비탈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서고 있다. 이 길을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서면 능선길이 연결된다. 능선을 타고 일행들은 곧장 끝지점까지 지나갈 작정이다.
<돌아다 본 다람쥐광장의 내리막길>
<능선길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을 향하여...>
<능선길에서 바라 본 수락산과 터널>
터널을 따라 수락산 방향으로 올라다 보면 처음 바라보이는 봉우리가 도솔봉이다. 그 뒤쪽으로 치마바위와 더불어 능선을 타고 다양한 기암들이 연결되어 있지만, 오늘의 코스는 바로 도솔봉에서 아래쪽 지점의 당고개를 향하여 내려올 예정이다.
<능선 내리막 등산로에서...>
<능선 사거리>
아래쪽 능선 사거리로 내려서면 좌측 방향은 연화사 방향의 둘레길 코스가 있는 하산길이고, 우측 방향은 우회등산로를 타고 지나는 덕릉고개길이며, 전방 방향은 밧줄에 기대어 능선으로 바로 올라서는 코스이다.
능선으로 바로 올라서는 코스는 종훈이와 함께 나는 바로 올라갈 것이고, 다른 친구들은 우측 덕릉고개 이정표를 따라 우회등산로를 이용하여 지나갈 것이다.
<능선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밧줄구간에서...>
<밧줄을 타고 올라서는 종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