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정에서...>
<불암정에서 바라 본 불암산 정상의 봉우리>
잠시 이곳 불암정에서 휴식을 취한 후, 전방으로 바라보이는 능선을 타고 불암산을 향하여 올라서다가 능선 오르막 고개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의 오솔길 등로를 타고 지나갈 작정이다.
<불암정>
<불암정에서, 아파트단지와 뒤쪽의 북한산 능선을 배경으로...>
<불암정 앞에서 불암산 봉우리를 배경으로 단체사진>
<불암정을 출발하여 육산의 나무숲길속으로...>
<오르막 고개 삼거리로 올라서면서...>
등로를 타고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다 보면 우측으로난 오솔길 등로가 보인다. 그곳을 놓치고 바로 직진하면 석장봉 다람쥐능선으로 향하는 등로가 연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개를 올라설 때마다 주의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우측의 오솔길을 확인하면서 올라가야 한다. 내가 후미에 쳐져 있다보니 선두에 선 친구들이 바로 석장봉 방향의 등로를 향하여 지나가고 있었다.
바로 후퇴시켜 우측으로 난 오솔길을 걷도록 했다. 우측으로 난 오솔길을 타고 지나다 보면 내리막 고개 그리고 다시 능선으로 올라서는 길목의 오르막 고개에 접하게 되는 것이다. 그 길을 따라 능선에 올라서면 능선 갈림길 삼거리에 닿는다.
능선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바라보면 거북바위와 더불어 정상으로 가는 등로가 연결된다.
<능선 갈림길 삼거리로 올라서면서...>
<능선 갈림길 삼거리의 친구들>
<우측의 거북바위 암반지대와 좌측의 우회등산로>
<거북바위의 암반지대를 올려다 보면서...>
<경사진 거북바위를 올라서고 있는 종훈>
<거북바위의 암반지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