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산행일지 ★★

<1>관악산 정문-제1, 2야영장-깔닦고개-갈림길 사거리-번뇌바위-암벽-깃대봉-삼막사-염불암 사거리-절고개 삼거리-안양유원지 주차장

疾 風 勁 草 2014. 11. 4. 10:55

 

 

<제2광장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의 탐방로를 향하여...>

 

 

<낙엽이 깔린 산길을 올라서면서...>

 

 

<철쭉동산 삼거리로 닥아서는 가운데...>

 

 

<깔닦고개를 올라서는 가운데...>

 

 

 

 

<능선 사거리로 올라서면서...>

 

 

 

 

<능선 쉼터의 공간 암반지대에서...>

 

 

<암반지대에서 바라 본 지나가야 할 암벽의 코스를 배경으로...>

 

 

<능선 우측의 칼바위 능선을 배경으로...>

 

 

<골을 따라 능선을 바라보며...우측은 장군봉 능선>

 

 

<능선 암반지대에서, 뒤쪽의 칼바위 능선을 배경으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암반지대의 공간에서, 종우/영두/영훈이는 노량진 수산시장 준비를 위해 앞서 출발했다, 그들은 암반지대의 공간에서 먼저 출발하여 능선을 타고 올라간 후, 암벽 아래쪽 공간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의 오솔길을 타고 지나간 후, 능선에 올라 장군봉이 바라보이는 능선으로 가서 하산하기로 했다.

나머지 일행들은 정상적인 코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조금 늦게 출발을 했다.

 

 

<도사바위(번뇌바위)>

이 바위를 도사바위 또는 번뇌바위라 일컫고 있다.

기암의 형상이 깊은 시름에 젖어 있는 느낌을 주고 있는 형상이다.

잠시 산길을 지나는 동안 이 바위의 형상을 바라보면서, 주변의 풍경을 담아보는 것도 좋으리라.

 

 

 

 

<도사바위 앞쪽의 공간 암릉지대에서...>

 

 

 

 

 

 

 

 

 

 

 

 

 

 

 

 

<아기자기한 공간의 암릉지대를 타고...>

 

 

<뾰족한 봉우리가 바로 암벽코스>

암릉지대의 공간에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두번의 약간 가파른 언덕을 오르게 된다.

암반지대로 되어 있는 공간의 언덕을 힘겹게 올라서면 바로 암벽이 눈 앞에 닥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