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이정표 해발 1440m >
남덕유산 까지는 800m가 남았는데 여기서부터는 상고대가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다,
<첫번째 철계단>
<두번째 철계단 에서>
<두번째 철계단 에서>
<두번째 철계단 에서 바라본 마지막 멋진 철계단>
일행들은 해발1440m 지점에서 등산객들이 바람이 너무 세차게불고 철계단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밀려 있고,등산객들이 자신들도 가다가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전부 하산한다고 왔던길로 원점회귀 하였으나,
나혼지만이 정상 정복에 나섰다,
<두번째 철계단 에서 올라오며는 포토존인데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설수가 없다>
앞에 철계단 을 지나서 좌측능선 넘어로 남덕유산이 보이는데,
운무에 가리고 눈보라가 쳐서 볼수가 없다,